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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조 메달리스트 양학선 아내 공개 누구
한국체조의 간판 금메달리스트 양학선 선수가 미모의 아내를 공개했다. 양학선의 배우자는 한예종 무용과 출신 박종예로 7년의 연애기간 후 결혼을 했다. 양학선의 배우자 박종예는 무용과를 졸업했지만 현재는 뮤지컬 쪽에서 활동을 하고 있다고 한다.
양학선 프로필
양학선은 한국체조 역사상 최초로 2012년 도마 종목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체조선수이다. 세계선수권 2연패 아시안게임 금메달등 한국 체조의 역사이다. 2014년 이후 부상으로 올림픽 출전이 어려웠으나 2020 도쿄 올림픽에서는 예산 탈락했다. 은퇴의 기로에서 2024년 파리 올림픽을 준비하며 열심히 운동하고 있다.
- 출생 1992년 12월 6일
- 고향 전라북도 고창군
- 광천초등학교
- 광주체육중학교
- 한국체육대학교
- 한국체육대학교 대학원
- 키 159
- 소속 수원시청
- 소속사 위너스포츠에이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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