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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돌 출신 보이스피싱 FT아일랜드 누구
2000년대 중반 유명 아이돌 그룹에서 활동했던 30대 남배우가 보이스피싱 범죄에 가담했다며 경찰에 자수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해당 그룹으로 지목된 FT아일랜드에서 탈퇴한 한 배우는 “저는 아니다”며 의혹을 부인했다.
13일 경기남부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에 따르면 A(30대)씨는 사기 혐의로 불구속 입건된 상태다.
A씨는 지난달 16일 오후 5시쯤 경기도 여주경찰서 민원실에 찾아와 “보이스피싱 범죄에 연루된 것 같다”고 말했다. 현금 600만원이 담긴 봉투와 함께였다.
FT아일랜드의 멤버는 이홍기, 이재진(탈퇴) 최민환으로 배우 활동으로 알려진 인물이라고 한다. 송승현은 나중에 작사 작곡을 맡아서 했던 멤버 이번 사건에 대해 본인이 아니라고 밝혔다. 그럼 누구 일까
- FT아일랜드 출신이다.
- 전멘버이다.
- 배우 활동을 했다.
- 생활고를 겪었다.
오원빈(오성현) 프로필
- 1990년 3월 26일생
- 고향 인천
- 디지털서울문화예술대학교
- 소속사 지호엔터테인먼트
- FT아일랜드 기타와 랩 담당
- 2009년 탈퇴
- 2007년 FTISLAND 정규 1집 Cheerful Sensibil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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