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석구 프로필 나이 고향
배우 손석구는 미국에서 다큐감독을 꿈꿨다.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병역 의무를 해결한 뒤 동생이 있는 캐나다에서 운동선수를 준비했고 후에 연기를 공부했다. 2018년 tvN 드라마 마더에서 소름 끼치는 악역 이설악을 잘 소화하면서 대중들에게 눈도장을 찍었다.
2019년 TVN 드라마 60일, 지정생존자와 JTBC드라마 멜로가 체질로 인지도를 끌어올렸으며, 2022년 영화 범죄도시2와 드라마 나의 해방일지에서 남주인공 역으로 성공하며 주연급 배우로서 자리매김했다.
- 출생 1983년 2월 7일
- 고향 대전 유성
- 전민중학교 중퇴
- 시카고 예술대학교
- 자이툰 부대 만기 전역
- 데뷔 2016년 영화 블랙스톤
손석구는 대전에서 태어나 중학교때 미국으로 조기 유학을 더났다. 미국 시카고 예술대학에서 미술 수업을 들었으나 본인과 맞이 않아 영화로 전향했다고 한다. 손석구는 특이하게 군복무를 이라크에서 했다. 이라크 자이툰 부대 3진 2차 병력으로 자원해서 갔다왔다. 보병을 단 한 명 뽑는 치열한 경쟁률로, 나중에 연기 오디션을 보면서도 그렇게 치열한 경쟁률은 뜷어존적이 없다고 한다.
손석구의 꿈은 다큐멘터리 감독이 꿈이었으나 군생활을 하면서 다른 걸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어 캐나다로 가서 농구선수 준비를 했으나 포기했다. 그러다 연기를 배우게 됐고 연기가 좋아서 캐나다에서 연기를 2년 정도 하다 한국으로 돌아왔다. 귀국후 연극무대에 데뷔했고 남자 중인공 과 미술감독을 맡았던 연극 사라이 불탄다를 계기로 미드 센스8에도 출연했다.
1919년 제55회 백상예술대앗에서 뺑반으로 영화부문 남자 신인연기상과 최고의 이혼으로 TV부문 남자 신인연기상에 노미네이트 되었으나 수상은 못했다.
손석구는 아버지의 사업체을 물려받아 공작기계 전문 제조 업체인 지오엠티의 대표이사였으나 현재는 배우 활동으로 대주주로 물러난 상태로 회사는 전문경영인에게 맡긴 상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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