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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진영 후크엔터 법인 카드 횡령 의혹 28억

by just_now 2022. 11.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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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진영 후크엔터 법인 카드 횡령 의혹 28억

이승기 팀 법인카드 한도는 200만원 대표 권진영은 40배에 달하는 8000만원으로 음원 수익 한푼도 주지않고 법인카드로 그동안 28억 원을 횡령한 의혹을 받고 있다. 

권진영은 이승기와 음원 수익 정산금 미지급 의혹으로 법적 공방에 놓인 가운데 법인카드 사적 유용 의혹까지 일고 있다. 권진영은 개인 재산을 처분해서라고 책임질것이라고 했지만 법인카드 유용 의혹에 대해서는 별다를 입장을 내놓고 있지 않다. 

 

권진영 법인카드 유용 내용

  • 식대 1억 1700만 원
  • 생필품 구입 4200만 원
  • 명품구입 18억 4000만 원
  • 친동생을 직원으로 등록해 4억 원 지출
  • 모친에게 월 500만 원 한도의 카드 지급
  • 명품 매장 여성에게 매달 1000만 원 한도의 법인카드 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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